를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131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58개 세 글자:107개 네 글자: 131개 다섯 글자:61개 여섯 글자 이상:173개 모든 글자:531개

  • 두서너 : (1)순서가 두 번째나 세 번째 또는 네 번째쯤 되는 차례. 또는 그런 차례의.
  • 프리다 : (1)‘째푸리다’의 북한어.
  • 썰기 : (1)당근, 오이, 호박, 무, 고구마 따위를 가로로 놓고 평행하게 통째로 내리 써는 방법.
  • 리보다 : (1)‘째려보다’의 방언
  • 듯하다 : (1)빛이 선명하고 뚜렷하다.
  • 배(를) : (1)막무가내로 배짱을 부리다.
  • 궁두 : (1)‘궁둥짝’의 방언
  • 여지다 : (1)‘째어지다’의 북한어. (2)‘째어지다’의 북한어. (3)허술하거나 빈틈이 없이 일정한 격식이나 체계에 꼭 들어맞게 되다.
  • 통생이 : (1)‘송두리째’의 방언
  • 다가 : (1)‘어쩌다가’의 방언
  • 바닥 첫 : (1)‘꼴찌’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.
  • 엳아홉 : (1)순서가 여덟 번째나 아홉 번째가 되는 차례. 또는 그런 차례의.
  • 고막 : (1)달팽이창을 막고 있는 막.
  • 돌이 : (1)둘째돌이보다 한 옥타브 높은 음역. 이 안의 음들의 높이는 해당하는 음이름 오른쪽 위에 숫자 3을 적어서 표시한다.
  • 려보다 : (1)못마땅하여 매서운 눈초리로 흘겨보다.
  • 소리 : (1)물질 내부에서 열전달이 파동처럼 행동하는 현상. 음파에서 압력이 하는 역할을 열이 대신하며, 이 현상이 나타나는 물질은 높은 열전도율을 가진다.
  • 대여어 : (1)‘대여섯째’의 방언
  • 네다섯 : (1)순서가 네 번째나 다섯 번째쯤 되는 차례. 또는 그런 차례의.
  • 기문 : (1)‘외문’의 방언
  • 피리 : (1)‘피라미’의 방언
  • 광창 : (1)‘아자문’의 방언
  • 각대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. (2)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: (1)‘곤지곤지’의 방언 (2)‘곤지곤지’의 방언
  • 글이 : (1)‘사팔뜨기’의 방언
  • 고리 : (1)‘고리짝’의 방언
  • : (1)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높고 날카롭게 자꾸 울리는 소리. (2)목소리가 높고 날카롭게 자꾸 울리는 소리.
  • : (1)눈이나 살가죽이 짓무르고 눈곱이나 진물이 많이 나와 매우 더러운 모양.
  • 조하다 : (1)‘자잘하다’의 방언
  • 재하다 : (1)‘자잘하다’의 방언
  • 일여덟 : (1)‘일고여덟째’의 준말.
  • 돌이 : (1)고음 기호로 아래 제1 가선의 ‘도’부터 7도 위 ‘시’까지의 절대 소리 높이 구역.
  • : (1)‘째까닥째까닥’의 준말. (2)‘째까닥째까닥’의 준말. (3)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. ‘재깍재깍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통두리 : (1)‘송두리째’의 방언
  • 끈대다 : (1)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몹시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. (2)몹시 세게 얻어맞는 소리가 자꾸 나다. (3)천둥이나 벼락이 세게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기동채 : (1)소규모의 차전놀이에 쓰이는 작게 만든 동채.
  • 깍대다 : (1)‘째까닥대다’의 준말. (2)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. ‘재깍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궁디 : (1)‘궁둥짝’의 방언
  • 불이다 : (1)‘기울이다’의 방언
  • 백부 : (1)아버지의 셋째 형을 이르는 말
  • 꼬맣다 : (1)‘쪼끄맣다’의 방언
  • 틈새 : (1)소뇌 벌레의 목젖과 피라미드 사이를 분리하는 틈새.
  • 하다 : (1)너무 적거나 하찮아서 시시하고 신통치 않다. ⇒규범 표기는 ‘쩨쩨하다’이다. (2)사물 현상이 선명하고 똑똑하다. (3)사람이 잘고 인색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쩨쩨하다’이다.
  • 띠리다 : (1)‘찢뜨리다’의 방언
  • 중부 : (1)아버지의 셋째 형을 이르는 말
  • : (1)눈 따위를 자꾸 짜그리는 모양. (2)남의 옷자락을 자꾸 가만히 잡아당기는 모양.
  • 열하나 : (1)맨 앞에서부터 세어 모두 열한 개가 됨을 이르는 말.
  • 외팔 : (1)‘곰배팔이’의 방언
  • 끄맣다 : (1)‘쪼그맣다’의 방언
  • 스물두 : (1)순서가 스물두 번째가 되는 차례. 또는 그런 차례의. (2)맨 앞에서부터 세어 모두 스물두 개가 됨을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스물둘째’이다.
  • 거리 : (1)‘애꾸’의 방언
  • 개지다 : (1)‘짜개지다’의 방언
  • 릿릿 : (1)콕콕 쑤시는 것처럼 자꾸 저린 느낌.
  • 릉하다 : (1)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높고 날카롭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. (2)목소리가 높고 날카롭게 한 번 울리는 소리가 나다.
  • 밟기 : (1)택견에서, 원품 자세에서 옆으로 이동하는 동작. 상대방의 공격을 회피하기 위한 방법으로, 원품 자세에서 옆으로 반 족장 이동한다.
  • 릿대다 : (1)콕 쑤시는 것처럼 저린 느낌이 들다.
  • 가다 : (1)최고에 버금가다.
  • 소리 : (1)초유체 헬륨 박막에서 나타나는 파동 현상. 박막의 두께와 온도 변화가 파동처럼 전달된다.
  • 발묵 : (1)‘발모가지’의 방언
  • 소리 : (1)물질 내부에서 밀도의 전달이 파동으로 나타나는 현상.
  • 뇌실 : (1)소뇌(小腦)와 숨뇌로 둘러싸여 있는 뇌의 빈 곳.
  • 그리다 : (1)깡통 따위를 눌러서 오그라지게 하다. (2)얼굴의 힘살이나 눈살을 오그려 좁히다.
  • 리하다 : (1)‘자잘하다’의 방언 (2)‘짜릿하다’의 방언
  • 두 번 : (1)물점에서 나와 렌즈를 통과한 모든 빛이 지나가는 두 선 가운데에서 렌즈로부터 먼 곳에 있는 선. 구결 초점과 자오 초점 중에서 렌즈로부터 먼 데에 생긴다.
  • 구멍 : (1)배아의 심장에서 양쪽 심방 사이를 첫째 사이막 아래에서 연결하는 일시적인 구멍.
  • 몰곡 : (1)‘몰골’의 방언
  • 릿하다 : (1)콕 쑤시는 것처럼 저리다.
  • 빈재이 : (1)‘심술쟁이’의 방언
  • 볼구 : (1)‘볼기짝’의 방언
  • 름하다 : (1)‘자잘하다’의 방언
  • 깍하다 : (1)‘째까닥하다’의 준말. (2)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한 번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. ‘재깍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쪼하다 : (1)‘자잘하다’의 방언
  • 어지다 : (1)터져서 갈라지거나 베어져서 벌어지다. (2)정도가 아주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스물둘 : (1)맨 앞에서부터 세어 모두 스물두 개가 됨을 이르는 말. (2)순서가 스물두 번째가 되는 차례. 또는 그런 차례의. ⇒규범 표기는 ‘스물두째’이다.
  • 캥세 : (1)‘꽹과리’의 방언
  • 깐허다 : (1)‘조그마하다’의 방언 (2)‘어리다’의 방언
  • 지개 : (1)‘언청이’의 방언
  • 여남은 : (1)순서가 열 번째가 조금 넘는 차례. 또는 그런 차례의.
  • 가다 : (1)무엇보다 우선적으로 꼽히거나 으뜸이 되다.
  • 손묵 : (1)‘손모가지’의 방언
  • 붙이다 : (1)‘기울어지다’의 방언
  • 양반 : (1)봉산 탈춤에 쓰는 연분홍 바탕에 입이 왼쪽으로 비뚤어진 양반탈. 또는 그 탈을 쓰고 흰옷에 푸른 쾌자를 입고 부채를 들고 나오는 사람. ‘종갓집 도련님’이라고도 한다. (2)동래 야유와 김해 오광대놀이에 쓰는 탈의 하나. 개털이나 고양이 털로 만든다. (3)강령 탈춤에서, 흰 장삼을 입고 고깔을 쓰고 지팡이와 쥘부채를 들고나오는 인물. 또는 그가 쓰고 나오는 탈. (4)수영 야유(水營野遊)에 쓰는 윗수염이 검은 양반탈. 또는 그 탈을 쓰고 푸른 창옷에 둥근 부채를 들고 나오는 사람.
  • 대여섯 : (1)순서가 다섯 번째나 여섯 번째쯤 되는 차례. 또는 그런 차례의.
  • 송두리 : (1)있는 전부를 모조리.
  • 릉대다 : (1)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높고 날카롭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(2)목소리가 높고 날카롭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양반 : (1)수영 야유, 통영 오광대, 동래 야유 따위에서 도포를 입고 부채, 죽장 따위를 들고 나오는 인물. 또는 그 인물의 탈. (2)봉산 탈춤에서, 마한양반과 비슷한 얼굴에 콧등에서 입까지 째진 탈을 쓰고 나오는 인물. 또는 그 탈. (3)강령 탈춤에서, 칡베 장삼을 입고 정자관을 쓰고 나오는 인물. 또는 그가 쓰고 나오는 흰 바탕에 수염이 달린 탈.
  • 긋대다 : (1)자꾸 눈 따위를 짜그리다. (2)자꾸 남의 옷자락을 가만가만 잡아당기다.
  • 메신 : (1)‘짚신짝’의 방언
  • 하꾸 : (1)‘궤’의 방언
  • : (1)내리쬐는 햇볕이 몹시 따가운 모양.
  • 만하다 : (1)‘조그마하다’의 방언
  • 찌룩 : (1)하찮은 일을 놓고 언짢게 말썽을 부리거나 실랑이를 하는 모양.
  • 돌이 : (1)제삼옥타브보다 한 옥타브 높은 음역.
  • 구리 : (1)‘딱따구리’의 방언
  • 부잰 : (1)‘잠자리’의 방언
  • 구멍 : (1)배아의 심장에서 첫째 사이막에 뚤린, 양쪽 심방 사이를 연결하는 일시적인 구멍.
  • 고따기 : (1)소매치기들의 은어로, 주머니나 가방 따위를 면도날로 째고 돈이나 귀중품을 털어 가는 수법을 이르는 말.
  • : (1)‘곤지곤지’의 방언 (2)‘곤지곤지’의 방언
  • : (1)‘자작자작’의 방언
  • 레보다 : (1)‘째려보다’의 방언
  • : (1)‘뾰족뾰족’의 방언 (2)‘쪼뼛쪼뼛’의 방언
2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44개) : 짜, 짝, 짠, 짤, 짬, 짱, 째, 짹, 쨈, 쨉, 쨍, 쩌, 쩍, 쩐, 쩝, 쩟, 쩡, 쩨, 쪼, 쪽, 쫄, 쫌, 쫑, 쫙, 쫠, 쫵, 쬠, 쭈, 쭉, 쭐, 쭝, 쮕, 쯔, 쯤, 쯧, 쯩, 찌, 찍, 찐, 찔, 찜, 찝, 찡, 찦

실전 끝말 잇기

째로 시작하는 단어 (139개) : 째, 째가리, 째각, 째각거리다, 째각대다, 째각째각, 째각째각하다, 째각하다, 째강째강, 째개다, 째개돌, 째개지다, 째 걷기, 째고따기, 째그닥하다, 째그덕, 째그덕거리다, 째그덕대다, 째그덕째그덕, 째그덕째그덕하다, 째그덕하다, 째그덩, 째그덩거리다, 째그덩대다, 째그덩째그덩, 째그덩째그덩하다, 째그덩하다, 째그라뜨리다, 째그라지다, 째그럭거리다 ...
째로 시작하는 단어는 139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째를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131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